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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기념 중앙보고회
(대홍단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2일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로광섭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량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국동지, 근로단체, 량강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최휘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는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관철하며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급속히 앙양시키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밝혔다.

무산지구전투의 승리는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주사상과 신념,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고 말하였다.

보천보전투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시위한 전투였다면 무산지구전투는 적들이 전멸당했다고 선전하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건재해있을뿐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강대한 력량으로 자라나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계속 철추를 내리고있다는것을 실지로 보여준 력사적인 전투였다고 언급하였다.

무산지구전투는 대륙침략에 미쳐날뛰던 일제에게 커다란 타격을 안김으로써 린접국가들의 혁명투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제국주의침략과 예속을 반대하는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운동을 크게 고무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빛내이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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