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과거에 전범죄를 저질렀던 나라들이 물질적 및 정신적피해를 입힌 나라들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기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진행해오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이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대세에 역행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뻔뻔스럽게도 《과거의 불행한 력사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요설을 늘어놓으면서 국제사회의 시선을 딴데로 돌려보려 하고있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에 대해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 파렴치한들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겠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락인하였다.
이것은 과거 일제침략자들에 의해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우롱이라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의 과거죄악은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나발은 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이 아니고서는 내뱉을수 없는 괴설이다.
제아무리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도 진창속에 구겨박힌 체면을 바로세울수 없고 여기저기 분주히 싸다녀도 지역에서 제 위치를 찾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가련한 신세이다.
과거청산은 력사의 요구이며 일본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과거청산을 똑바로 하지 않고서는 국제사회의 인정도 받을수 없고 어떤 일도 성사시킬수 없으며 언제 가도 발편잠을 잘수 없다.
일본에 있어서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