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에 있는 중구역 대동문유치원은 음악인재들을 키워내는 조기음악교육기지의 하나로 자랑떨치고있다.
바이올린, 가야금, 청음시창실들이 아담하게 꾸려져있고 모든 교육조건이 구비되여있는 이 유치원은 작은 《음악대학》을 방불케 한다.
유치원에서는 음악적소질을 가진 대상들을 체계적으로 선발하는것과 함께 교육방법을 옳게 적용하여 어린이들이 음악기초를 튼튼히 쌓게 하고있다.
원장 김형애의 말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속에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이 유치원에 바이올린과 가야금연주기초를 전문으로 배워주는 음악반이 나오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음악인재육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각종 악기들과 음향설비들 그리고 사랑의 통학뻐스를 보내주시였다.
지난 기간 유치원에서는 재능있는 꼬마작곡가,음악신동들이 많이 배출되였으며 교양원들속에서 10월8일모범교수자, 새 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들이 늘어났다. 이곳 교양원들이 집필한 《어린이바이올린배우기》, 《어린이가야금배우기》와 같은 교재들은 전국에 보급되였다.
유치원의 수많은 졸업생들은 현재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들과 예술교육부문에서 실력있는 창작가, 연주가, 교원으로 활약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