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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군》으로 유명해진 조선의 금야군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함경남도 금야군이 《복숭아군》으로 온 나라에 유명해졌다.

군에 조성되여있는 천수백정보의 과수밭가운데서 근 절반에 달하는 면적이 복숭아나무밭이다.

이곳에 뿌리내린 맛좋고 수확성이 높은 《증산》(올품종), 《사탕복숭아》(중간품종), 《9월단복숭아》(늦품종) 등 우량품종의 복숭아나무들은 조선의 과학자들이 육종하였다.

군에서는 지역의 기후조건에 맞게 재배면적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집주변에 10그루이상의 복숭아나무들을 심은 농장원세대들이 많다. 매해 6월부터 9월까지 보통 600㎏이상의 복숭아를 따는 집들도 있다고 한다.

군에서 복숭아나무를 심기 시작한것은 50여년전부터이다.

주체50(1961)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군에서는 전군중적운동으로 많은 면적의 과수밭을 조성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에서 재배하고있는 여러 품종의 복숭아나무들을 빠른 기간에 널리 퍼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과수업발전을 중시하고있는 조선에서는 금야군의 좋은 경험을 전국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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