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019년 국제수영련맹 물에뛰여들기 세계순회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성과를 이룩하였다.

카나다, 로씨야, 영국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쟁취하였다.

카나다에서 있은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조선의 김미래, 조진미선수들이, 로씨야에서 진행된 녀자 10m고정판경기에서 김미래선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

현일명, 조진미선수들은 카나다, 로씨야, 영국에서 진행된 혼성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김미래, 조진미선수들은 로씨야, 영국에서 벌어진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김미래선수는 카나다, 영국에서 있은 녀자 10m고정판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조선선수들이 23일 귀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