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결성 64돐이 되는 날이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총련은 주체의 기치, 애국애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길을 꿋꿋이 걸어온 신념과 충정의 대오이라고 밝혔다.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조직이 있지만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충정의 열도에 있어서나 규모와 활동범위, 단결력과 전투력에 있어서 총련과 같이 애국애족적이며 강위력한 조직은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총련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인 동시에 절세위인들의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로 수놓아진 사랑의 력사이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산아인 총련을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애국조직으로 철석같이 다지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난과 공격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을 견결히 옹호하였다.
총련은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의 철저한 대변자, 견결한 옹호자, 친절한 봉사자로서 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복리증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았으며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여기에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