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학생단체 대표들이 22일 광화문광장에서 《자한당》해체를 위한 시국선언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지금 《자한당》이 5.18망언을 일삼고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은페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 역적당이야말로 박근혜탄핵 때 없어졌어야 할 적페무리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자한당》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진보정당이 서야 사회가 정상화될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민주주의를 짓밟고 온갖 망언을 일삼는 역적당해체투쟁에 청년학생들이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시국선언문이 발표되였다.
선언문은 박근혜와 함께 《국정》을 롱락했던 적페세력이 다시 사회를 어지럽히고있으며 그 중심에 《자한당》이 있다고 규탄하였다.
《자한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주주의도 평화도 없으며 적페청산도 료원하다고 주장하였다.
사회를 계속 혼란시키는 《자한당》과 적페세력을 규탄하여 다시 초불을 들어야 한다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