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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총련을 탄압말살하려는 일본 단죄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당국이 공화국과 총련을 걸고드는 한 국회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내각의 명의로 채택하였다. 그 골자는 총련이 《북조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금후 정세여하》에 따라 《폭력주의적파괴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총련을 반국가단체로 본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랍치문제》와 《부정수출사건》관여 등 14가지나 되는 루명을 들씌우면서 총련이 《파괴활동방지법》에 따른 조사대상이라는것을 쪼아박았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모든 움직임은 세계의 주목을 끄는 조선반도의 정세변화와 평화기류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의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립장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일본당국은 쩍하면 대화를 운운하고있다.

그러나 말과 행동은 이처럼 정반대이다.

역시 일본이라는 나라는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나라, 저렬하고 파렴치한 폭력주의국가로서 진짜 파괴활동방지대상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총련에 대한 비렬한 중상과 탄압은 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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