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스1》에 의하면 정의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5.18망언자들에 대한 징계를 외면하는 보수역적당을 비난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얼마전에 있은 5.18기념식을 두고 시비거리만 늘어놓고있다고 밝히고 비본질적인 문제를 들고나와 론난을 일으켜 5.18망언자징계를 슬쩍 덮어버리려는 속심이라면 일찌감치 그것을 포기하라고 말하였다.

각계의 규탄대상이 되였던 5.18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립장에 대하여 비난하면서 참으로 반성이라는것이 이 당에 있어 애초에 불가능으로 되여있는것 같다고 조소하였다.

그는 지금 국민들의 쌓인 분노는 폭발직전에 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이 조속히 망언자들을 징계하고 말이 아닌 실지 행동으로 광주시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