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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랍치타령은 황당무계한 궤변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경찰이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던 《특정실종자》가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특정실종자》는 남성으로서 26살때인 1992년 5월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시에 있는 자기 집에서 외출한 후 오래동안 행적을 감추고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올해 4월에야 현재 그가 살아있으며 이전 륙상《자위관》이였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사실은 행방불명자들을 찾기 힘들 때마다 일본반동들이 입을 모아 떠들어대군 하는 랍치타령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궤변이고 고약한 날조설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지난 시기에는 물론이고 이번에도 《특정실종자》가 일본땅에서 발견됨으로써 행방불명의 근원을 남에게 들씌우려던 일본은 또다시 세계의 조소거리로 되고말았다고 론평은 조소하였다.

일본에서 행방불명자들이 늘어나고있는 근원은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제도자체에 있다고 폭로하였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국내에서 범람하는 온갖 사회적악페로 인해 생겨나는 숱한 실종자들을 모두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얼굴 한번 붉히지 않고 《랍치피해자가족집회》와 같은것을 자주 벌리며 반공화국소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랍치범죄를 안고있는 일본이 과거죄악을 전혀 청산할 생각도 하지 않고 도리여 국내에서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우리와 고의적으로 결부시키고있는것은 반공화국모략책동의 극치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은 남을 걸고드는 너절한 악습을 버리고 과거청산을 똑바로 해야 하며 공화국의 존엄을 훼손시키려 한데 대해서도 마땅히 사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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