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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본보기도 강원도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여기에서 강원도가 앞장서고있다.

최근 몇해동안 도에서는 문천강철공장, 룡담세멘트공장, 원산유리병공장, 원산시강냉이가공공장을 비롯한 30여개 단위에 60여개의 자력갱생기지들을 새롭게 꾸리고 현대화하였으며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비약을 이룩하였다.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 도살림살이의 밑천을 마련하고 발전의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던 나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은 비록 힘들지만 제일 떳떳하고 보람차며 영예로운 길이라는것을 철리로 새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원도의 여러곳을 찾고 또 찾으시며 도의 인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꽃피우려는 일념안고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오늘도 강원도인민들은 자기 도를 자력갱생의 본보기도, 전국의 기준도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6개의 군민발전소가 동시에 일떠서고있다.

이 발전소들을 앞당겨 완공하고 련이어 새로운 발전소들을 더 건설하여 도안의 에네르기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겠다는것이 건설자들과 도안의 인민들의 앙양된 열의이다.

이 기세를 늦추지 않고 도안의 인민들은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겠다고 또다시 결의해나섰다.

강원도의 현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가장 빠른 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무기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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