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23일 남조선강원도 고성군에 찾아가 지지를 구걸하던 《자한당》대표 황교안역도가 그곳 주민들로부터 랭대를 받았다고 한다.
이날 그 무슨 산불피해주민들과의 모임이라는것을 벌려놓은 역도는 피해대책이 아니라 《정부》때문에 산불이 발생하였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에 격분한 주민들은 리재민에게 어떻게 해줄것인지 그것만 말하라, 피해때문에 왔다는 사람이 왜 딴소리만 하는가, 《자한당》에 대한 선전은 필요없다, 《국회》에나 가서 선전하라, 왜 여기서 란리를 피우는가고 하면서 강력히 항의하였다.
결국 이날 《정부》를 비난하고 저들의 지지를 구걸할 목적밑에 벌린 모임은 《자한당》규탄모임으로 번져졌으며 지지구걸놀음은 파탄되고말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