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적십자회가 2016년-2020년 전략계획수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 전략계획의 전망목표는 인도성의 힘으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자력자강하는 주민지역을 건설하는것이다.
전략계획수행을 위한 활동의 결과 주민지역에서 재난위험감소와 보건, 물위생, 주민생활조건개선, 자원봉사자관리, 재난대응, 보건긴급대응, 물위생긴급대응 등 모든 면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조선적십자회는 주체105(2016)년에 함경북도 북부지역에서 큰물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조치에 보조를 맞추어 긴급구호활동을 신속히 진행하였다.
자연재해시 국가비상재해위원회, 기상수문국, 보건성을 비롯한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과 협력하여 가물에 대처한 비상대응계획을 완성하였고 현재 가물현상이 나타난 지역들에서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자원봉사자대렬을 계속 늘여 적십자회의 긴급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있다.
조선적십자회는 국제적십자 및 적반월운동의 근본원칙에 맞게 자기의 사명을 수행하고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