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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하여 덕을 보는 지역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되고있는 가물과 고온현상은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의 전력생산에 지장을 주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나라의 여러 지방에서는 자체로 건설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지역의 경제활동과 인민생활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해온 자강도가 정상운영에서도 전국의 앞장에 섰다.

도에서는 중소형발전소들에서 생산한 전력을 주민세대들은 물론 지방공업공장들과 협동농장들에 보내주고있다. 흥주청년발전소, 만포연하발전소 등 수십개 중소형발전소가 지금과 같은 갈수기철에도 정상가동하고있다. 특히 강계시와 희천시, 성간군에서 발전설비와 수력구조물들의 정비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물관리에 힘을 넣어 매일 많은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교육, 보건, 체신기관들과 급양봉사단위들의 전력수요를 보장하고있다.

량강도 대홍단군의 발전소들에서도 순시로 수천㎾의 전력이 생산되여 군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 주민세대들이 리용하고있다.

함경남도 정평군에서는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 등에서 생산되는 전력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전기를 보장해주고 당면한 영농작업으로 들끓는 농업부문에 관개용수를 대주고있다.

평안북도 동림군과 황해북도 연탄군, 은파군에서도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물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고있다.

중소형발전소들을 실용성있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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