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우리가 온갖 시련을 박차고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하루빨리 점령하자면 모든 전선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우리 힘, 우리 기술에 의거하여 경제발전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강력한 추진력이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일떠서서 공격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나라가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 성과와 경험을 서로 교환하며 앞선 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으로 경제건설전반을 다같이 발전시킨다는데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위력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발기한것은 경제건설을 빨리 다그치자는데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하나를 창조해도 세계적인것, 시대적본보기가 될수 있게,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만점짜리로 하자는데 진의도가 있다.
오늘 우리에게는 경제강국건설을 확신성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건설을 향도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만리마대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