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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711)
다심하신 친어버이사랑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4(1955)년 9월 어느날 수풍발전소를 찾으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소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였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가까와왔으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이 생활하는 주택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한 로동자의 집에 들리시여 어설픈 살림살이형편을 헤아려보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로동자들의 생활에 무관심한데 대하여 가슴아파하시였다.

수령님께 발전소의 한 일군이 좋은 집들을 많이 건설하여 거기에서 로동자들이 살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꼭 그래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그날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이 생활하는 발전소합숙에도 들리시여 합숙생들이 먹는 국맛도 보아주시고 부식물공급정형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영양가높은 음식들을 많이 해먹이도록 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하신 친어버이사랑은 그대로 위훈창조의 불길로 타번져 수풍의 로동계급은 방대한 발전소복구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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