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동기간》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가 5월 2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4.27판문점선언의 채택은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조선반도에서의 진정한 평화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자주, 민족자결, 민족대단합의 진심어린 호소에 호응하여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고 믿는다.
한편 기네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5월 27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투철한 민족자주의 립장이 담겨진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
판문점선언이야말로 조선민족이 지향하는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힌 통일강령이다.
6.12조미공동성명의 채택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