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월 일본해상《자위대》가 태평양에서 진행하는 미국주도의 련합훈련에 참가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사실상의 항공모함이나 같은 일본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즈모》호는 이미 지난 4월말부터 태평양지역에서의 장기훈련을 진행하고있는 상황인데 7월 10일에야 귀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나서는것은 해상《자위대》만이 아니다.
얼마전 일본은 남부수단에서의 유엔평화유지활동에 관한 《자위대》파견기간을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처럼 일본《자위대》의 해외진출은 전면적으로, 공세적으로 진행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문제는 일본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공동훈련의 미명하에, 국제평화에 대한 《공헌》의 간판밑에 합법화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자위대》를 해외에로 진출시키며 마치 저들이 지역정세안정과 평화보장에 큰 기여라도 하는듯이 생색을 내고있지만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세계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전범국의 《자위》무력의 《협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일본《자위대》가 화약내를 풍기며 세계를 싸다닐수록 지역정세는 더욱 긴장될뿐이다. 《자위대》의 해외진출에 극성을 부리는 일본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그를 통하여 해외침략의 길을 손쉽게 터놓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세계도처에 《자위대》를 진출시키다가 일단 유사시 해외침략의 선봉대로 써먹자는것이 《자위대》해외진출을 통하여 노리는 일본의 목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