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해안중부이남과 동해안 일부 지역들에서 가물현상이 지속되고있다.
지난 5월강수량을 종합한데 의하면 평양시, 남포시, 황해남북도, 강원도와 함경북도에서 평균 강수량은 64.7~100.2㎜로서 평년의 37~46.3%였다.
현재 벼모내기가 한창인 서해안중부이남과 동해안의 일부 지역들에서는 물부족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다.
기상관계자들은 6월 20일경까지 북서태평양고기압이 례년에 비해 발달하지 못하여 남부저기압의 활동이 주로 조선남해 등에서 강화될것이 예견되므로 중부이남지역에서는 여전히 강수량이 적을수 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