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조선소년단은 혁명의 계승자, 청년동맹의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우리 나라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소년단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첫걸음을 떼고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라는데 대하여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가는 앞날의 주인공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희망과 포부는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는것이다.나라와 인민에게 필요한 쟁쟁한 인재가 될 결심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이악하게 공부하는 소년단원들의 배움의 열기는 대단하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는 유능한 일군들과 인재들도 다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던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 이것은 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 문호, 예술인, 체육명수가 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여가려는 소년단원들의 미덥고 담찬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인재가 바다를 이룰 내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고있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소년단기를 높이 휘날리며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빛내이는 앞날의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