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은 절세위인들의 랍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매혹되여 세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 정부 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올린 선물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