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각계층 주민들이 군부깡패무리의 살인만행을 성토하였다.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각계층 주민들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기총사격이 가해지는것을 직접 목격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봉기당시 직승기 1대가 날아와 병원정문에서부터 응급실쪽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서있는 시민들을 향해 기총탄을 퍼붓는것을 목격하였다고 말하였다.
환자들을 호송하는 차에도 기총탄을 쏘았다고 단죄하였다.
또한 옛 전라남도청앞에서도 주민들을 향해 기총사격이 가해졌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계엄군》의 진술기록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전두환군부깡패무리에 의해 학살이 이루어졌다고 증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