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가물이 지속되고있다.
기상수문국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8일부터 10일사이에 전반적지역에서 비가 내리였으나 강수량의 지역적차이는 매우 심하였다.
특히 황주, 재령을 비롯한 재령강류역과 리원, 명간, 경성 등 동해안의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전혀 내리지 않거나 약간 내리는 현상만 있었다.
기상전문가들은 15일-17일에는 동해안과 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 약간의 비가 내리겠으나 그 량은 가물을 해소할 정도가 안된다고 한다.
앞으로 6월 하순의 강수량은 서해안중부이남지역에서 평년(33.3㎜)의 70~80%밖에 안될것으로 예견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