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국가건설과 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요구이며 이것은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국가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사회주의정권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없다. 이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 비극적인 사태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가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와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옳바로 조직진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생명선이다.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의 기본기능이다.
사회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원만히 실현하자면 당의 령도에 충실하여야 한다. 그것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장악하며 그 발전을 조직하고 조절통제하는 포괄적인 기능인 사회주의국가의 통일적지도기능은 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실현되기때문이다.
지난 70여년간 우리 공화국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왔다.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을 향도해나가는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