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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의 주체의 당건설령도업적 길이 빛내여나가자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주체53(1964)년 6월 19일이 있어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로정은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헌신으로 일관된 순결한 계승의 력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전변이 이룩된 기적의 력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된 영광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1960년대에 세계정치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과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침략적, 반혁명적책동에 의하여 복잡한 사태들이 련이어 빚어지고있었다. 이러한 시기에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대정치풍파속에서도 우리 당이 불패의 위용을 떨치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혁명적당건설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전진발전과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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