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발 조선중앙통신)일본자민당이 최근 발표한 선거공약에 《북조선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와 랍치피해자전원의 귀국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명기하였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의식이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어떻게 하나 격화시켜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려는 저들의 책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의 눈초리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조선이 하는 모든 일을 코코에 시비해나서고있는것도 그래서이라고 까밝혔다.
일본은 실현불가능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저들의 가긍한 처지나 돌보는것이 나을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이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니, 《랍치피해자의 전원귀국》이니 하며 우리 국가의 존엄을 훼손시켜보려고 케케묵은 타령을 계속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으로는 흉심을 감추지 못한다.
충고하건대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처한 개밥의 도토리신세에 대해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대접을 받으려면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지역에 모처럼 마련된 평화기류에 기여하지는 못할망정 남을 걸고드는 심보고약한짓만 하고 다니는 일본을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적대의식에 사로잡혀 계속 못되게 놀아댈수록 차례질것은 수치와 고립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