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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성과 민족성 고수는 국가의 자주적발전 위한 근본원칙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발표 22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모든 나라들이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휘황한 길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원칙임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는데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결여되면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없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는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다운 진면모를 갖추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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