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봄향기》화장품과 《철쭉》양말, 《매봉산》구두와 《민들레》학습장을 비롯하여 인민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은 소중한 어휘들이 많다.
소학교 학생으로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학생들이 리용하고있는 《소나무》책가방도 그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어느날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손에는 책가방을, 다른 손에 악기와 소지품을 들고 학교로 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게 되시였다.
오래도록 그들을 바라보시며 학생들에게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결심하신 그이께서는 그해 12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며 학생가방용천생산공정을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주체105(2016)년 1월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설비와 원료, 자재를 가지고 만든 학생용가방들과 가방용천생산공정을 보아주시였다. 이날 우리가 만든 멋있는 가방을 메고 웃고 떠들며 학교로 오고갈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그려보면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후 그이의 발기에 따라 평양가방공장을 비롯하여 각 도에 학생가방생산기지들이 일떠서고 생산이 줄기차게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450여건의 가방도안도 몸소 보아주시였으며 후대들이 소나무의 푸르고 억센 기상처럼 굳세게 자라나라고 소나무잎과 줄기를 형상하고 《소나무》라는 글을 새긴 가방상표까지 보내주시였다.
이렇듯 조선의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