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전두환군사독재《정권》이 가혹한 고문행위로 간첩사건을 조작한 사실이 확인되였다.
파쑈당국은 1980년대 부산시 영도에서 살던 주민 2명에게 갖은 고문과 협박을 가하여 총련과 거래하였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징역형을 들씌웠다.
2009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당시의 간첩사건이 경찰의 가혹한 고문에 의해 조작되였다고 까밝히면서 재심을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열린 재판에서 부산지방법원은 피해자들이 령장없이 수십일간 불법감금된 상태에서 가혹행위에 못이겨 허위자백을 한데 대해 인정하고 그들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