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8일 남조선의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가 황교안역도의 부산행각에 강력히 항거하였다.
이날 《민생대장정》이라는 미명하에 황교안역도가 부산에 나타나자 분노한 단체는 즉시 기자회견을 가지고 역도의 기만적인 행각을 배격하였다.
발언자들은 민생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자한당》은 반민생정당이라고 주장하였다.
재벌정책을 일삼으며 서민들을 외면한 《자한당》이 민생을 구실로 돌아치는것은 민심기만행위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단체 성원들은 황교안역도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국회보이코트하면서 무슨 민생행보냐.》, 《부산시민들을 바보로 아는가.》고 하면서 강력히 항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