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연구원 밭작물연구소에서 최근년간 우량한 새 품종의 락화생들을 육종도입하였다.
새 품종의 락화생들은 기름함량과 정보당 소출에서 종전품종들을 훨씬 릉가하여 경제적실리가 큰것으로 평가된다고 하면서 부소장 석사 박종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새 품종들은 《락화생16》호, 《락화생18》호, 《검은락화생3》호이다.
국가품종으로 등록된 이 품종들은 지난 시기 널리 재배해온 표준품종인 《락화생13》호보다 기름함량이 많으며 그 품질도 높다. 특히 《락화생16》호와 《락화생18》호는 기름함량이 50%이상이나 된다.
락화생육종에서 처음으로 섞붙임방법을 도입하여 얻어낸 《검은락화생3》호는 셀렌과 비타민함량이 많아 영양학적 및 약리적효과가 우수한것으로 하여 보건일군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생육일수가 《검은락화생1》호나 《검은락화생2》호보다 10일정도 빠르다.
새 품종들은 포기당 세알꼬투리비률이 높은것으로 하여 정보당 소출이 종전의 재배품종들에 비해 500~1000㎏이상 더 난다.
박종수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해 수도에 군밤, 군고구마, 솜사탕, 빙수, 밀쌈매대와 함께 락화생매대도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새로운 다수확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