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대학생진보련합이 22일 서울에서 경찰의 탄압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경찰이 《자한당》에 대한 항의투쟁에 나섰던 단체 성원들을 련행하고 구속령장을 청구한데 대해 밝혔다.
이것은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는 학생들을 위협하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싸울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항의문이 랑독되였다.
항의문은 단체에 대한 공안탄압이 도를 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경찰이 권력을 적페청산에 사용하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려던 학생들을 향해 휘두르고있다고 항의문은 단죄하였다.
항의문은 경찰이 시대착오적인 탄압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사과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할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단체 대표들은 항의문을 경찰청에 들이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