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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미공군특수정찰기반입 규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은 우리 공화국의 《위협》에 대처한 감시강화라는 터무니없는 미명하에 미공군특수정찰기 《RC-135S》를 가데나미공군기지에 끌어들였다.이로써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있는 《RC-135S》는 두대로 늘어났다.

그뿐아니라 일본은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도 보유하려고 획책하고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행위들은 대조선정보전을 보다 로골화하기 위한 심상치 않은 기도로서 어제도 오늘도 변하지 않은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재침야망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이 감행하는 정보전은 재침의 전주곡이며 정보전강화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은 그만큼 재침의 시각을 앞당기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대적으로 일본반동지배층은 《북조선위협》을 떠들며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왔다.

일본반동들은 그 판에 박은 타령을 되풀이하면서 일본군국주의를 부활시켜 온 사회를 침식시켰고 《자위대》를 자본주의세계에서 손꼽히는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켰다.

여러 나라 해군무력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자위대》와 공동으로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도 우리 국가의 《위협》을 걸고 감행하고있다.

이제는 항공모함을 보유하려 하고있다.《자위대》는 인디아양에까지 나가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독도《령유권》을 여론화하고있는것은 《자위대》를 조선반도에 뻐젓이 상륙시키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오늘의 현실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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