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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건재의 국산화 적극 추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마감건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과학연구부문뿐아니라 여러 부문에서 국내의 원료로 건축물의 품위를 높일수 있는 마감건재를 개발생산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지능칠감제작소에서는 나라의 흔한 원료를 가지고 다색무늬칠감, 합성수지바닥칠감, 태양열흡수칠감을 비롯한 10여종의 기능성칠감을 만들어내고있다.

백두산건축연구원 건재연구소에서는 벽체장식을 쉽게 하면서도 원가를 낮출수 있는 새로운 착색모래와 그 미장공법을 연구개발하여 현실에 도입하고있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 만든 -30℃이하에서도 변형이 없는 내동성외벽타일은 삼지연군을 비롯한 북부지구의 건설장들에서 외벽마감장식건재로 리용되고있다.

대동강건재공장에서는 아크릴외장재, 항균내장재, 음이온내장재, 부각장식칠감을 비롯한 각종 기능성칠감들과 색미장재를 개발하여 마감건재의 다양화, 다종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강원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세멘트와 모래로 란간, 란주를 생산하는 기술을 확립하였으며 열선반사색유리, 세멘트주름기와, 장식용색유리알 등을 개발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도 자기 지방에 흔한 색돌과 강바닥돌, 석재광산에서 나오는 돌부산물을 리용하여 장식용인조연마바닥돌과 인조대리석을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였다.

마감건재개발사업이 군중적으로 벌어지고있는 황해북도에서는 사리원시의 어느 한 로동자가 파수지와 공업페설물 등을 주원료로 하여 벽타일, 보도블로크, 색기와를 만들어내였다.

최근년간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마감건재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질좋고 다양한 마감건재들을 연구하기 위한 개발자들의 사업을 적극 추동하는 계기로 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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