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25일 《세월》호참사 피해자유가족들이 참사진상규명을 방해하는데 가담한 범죄자들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항의하였다.
이날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방해한 전 청와대 정무수석 조윤선, 전 비서실장 리병기,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석과 전 차관 윤학배에게 각각 1~2년의 징역형과 함께 그 이상의 집행유예를, 전 청와대 경제수석 안종범에게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사실상 전원 실형을 면제시켰다.
재판을 지켜보던 유가족들은 《어떻게 이런 판결을 내릴수 있느냐.》, 《내 아이를 내놓으라.》, 《이게 법이냐.》라고 울분을 터치며 법원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법원의 판결때문에 허탈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무능과 무책임을 처벌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고 절규하였다.
그들은 판결을 다시 내릴것을 법원에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