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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존엄을 누리에 떨치시는 절세위인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3년전 6월 29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지도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시여 공화국정권은 강국건설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수반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성스러운 국가건설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추진되고 강원도정신, 만리마속도와 같은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가 창조되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무비의 담력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여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을 종식시키시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지켜주시였다.

인민의 웃음이 국력평가의 기준이라고 하시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과 국가의 존재방식으로 규정하시고 천사만사를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전개해나가도록 하신 그이의 인민사랑의 정치아래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공화국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고있다.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주동적이며 담대한 조치들을 취하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으며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누리에 떨치시였다.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주체조선의 힘이고 백승의 상징이시며 그이를 따르는 길에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무궁한 발전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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