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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내놓으신 자주정신의 응결체-조선혁명의 진로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카륜회의는 주체사상의 원리가 천명되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이 제시된 력사적인 회의로 항일혁명투쟁사에 기록되여있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행세대의 전략이나 로선의 약점을 전면적으로 꿰뚫어보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모색하시였다.

조선의 산 현실에 부합되는 옳은 지도리론을 내놓자면 고전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을 절대시하지 말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가며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 힘을 하나로 묶어세워 일본제국주의자들과의 혈전을 벌리실 결심을 굳히시였다.

자주로 일관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에 의해 주체사상의 원리가 밝혀지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과 전략전술들이 탐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에서 하신 보고 《조선혁명의 진로》에서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회의에서 제시하신 조선혁명의 성격과 기본임무,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로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 혁명적당창건로선은 그이의 견결한 자주정신의 응결체였다.

이 시기 김일성동지께서는 10대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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