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경성군에서 온포온실농장건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총부지면적이 백수십만㎡에 달하는 농장은 온실구역, 양묘장구역, 청사구역, 살림집구역으로 건설된다.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은 지난해 9월말 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짧은 기간에 수십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기초굴착과 지대정리를 진행하여 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여러동의 표준온실이 건설되고 수백동의 살림집과 문화후생시설, 생산건물들에 대한 건축공사가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
건설된 표준온실들에서는 갖가지 남새들을 생산하여 육아원과 애육원 등에 보내주었다.
야외나무모재배장, 원형삽목장을 비롯한 양묘장의 생산시설들과 청사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지난 5월말부터 다층살림집골조공사를 련이어 끝내고 내외부미장공사에 진입하는 등 살림집과 공공건물건설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7월과 8월 두차례나 경성군을 찾으시여 함경북도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보장하기 위한 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