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을 식민지화하고 수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많은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지 않고서는 일본의 앞날을 기대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 력사부정책동은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으며 과거를 대하는 일본의 태도는 너무도 뻔뻔스럽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에 대하여 자료를 들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력사는 그자체가 진실이고 그대로가 산 증거이다.
일본이 한사코 범죄의 산 증거들을 없애치우려고 발악하는데는 단 하나의 목적이 있다.
그것은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 침략과 전쟁을 일삼던 제국시대를 부활시키겠다는것이다.
일본군국주의의 아성인 도꾜의 한복판과 군함에서 전범기인 《욱일기》가 뻐젓이 휘날리고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할수 있는 안전보장관련법이 채택된것 등은 이를 실증해준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은 실현불가능한 망상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일본이 해야 할 일은 무조건적인 과거청산이며 바로 여기에 일본의 미래가 있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