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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세기적본보기 창조하신 김일성주석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자주위업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공적을 쌓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특히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세기적본보기를 창조하신 그이의 업적은 자주시대와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여 조선의 력사와 문화, 말과 글마저 빼앗긴 20세기 전반기 민족자체의 힘으로 독립을 실현해나가는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일찌기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이룩해야 한다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밝혀주시였다.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 힘으로 수행하며 인민의 힘을 믿고 그 힘에 의거하여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 제국주의를 때려부셔야 한다는 사상은 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선행리론의 문구에도 서술된적 없는 독창적인것이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와 조직적인 무장투쟁로선은 당시 청원과 시위, 봉기, 폭동 등의 형태로 진행되여오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으로 주체34(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심으로써 조직적인 무장투쟁만이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폭력을 자체의 힘으로 격파하고 민족해방혁명의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방법, 가장 높은 형태의 투쟁이라는것이 실천으로 확증되였으며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빛나는 교범, 본보기가 마련되였다.

그때로부터 20여년이 지난 1968년 1월 꾸바에서 열린 70개 나라 대표들이 참가한 아바나문화대회에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전략전술에 관한 문헌 《김일성동지의 직접적령도하에 조직전개된 조선인민의 항일무장투쟁》이 대회문헌으로 채택되였다. 이것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공인과 칭송의 뚜렷한 증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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