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야당이 최근 사회적경악을 자아낸 《자한당》패거리들의 반녀성적, 반인륜적행태를 신랄히 비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자한당》이 추잡한 춤판을 벌려놓은데 대해 《녀성존중없는 녀성행사》라고 조소하였다.
그는 《자한당》이 국민의 마음을 얻는것이 아니라 녀성을 도구로 당의 승리만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 당소속 《국회》의원들도 《자한당》이 《국회》를 멈춰세운채 녀성들의 추잡한 공연에 모여들어 박수치고 환호까지 하는것은 도대체 무슨 태도인가고 비판하였다.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녀성들을 모독하는 추태를 사전에 관리, 감독하지 못한 볼썽사나운 《자한당》이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자한당》이야말로 력사의식과 책임감은 물론 초보적인 인간의 륜리마저 일찌감치 내던졌다고 규탄하였다.
녀성을 위한답시고 마련한 자리에서 녀성을 조롱한 《자한당》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녀성에게 사죄하라고 그는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