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언론들이 6월 26일과 29일 《국제적인 공인과 신뢰》, 《도덕의리의 정치가》, 《조선의 령도자로부터 배우라》 등의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사나통신, 신문 《알 바아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조선의 김정은각하는 국제사회의 공인과 신뢰를 받으시는 세계적인 지도자,비상한 결단과 과감한 협상력으로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걸출한 위인이시라고 칭송하면서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그이의 업적을 상세히 전하였다.

신문 《티슈린》은 김정은각하는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닌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온 나라를 도덕의리가 차넘치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나가신다고 서술하였다.

신문 《알 사우라》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를 발동시킬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확신을 지니시고 인민의 힘을 하나로 지향시키는 능숙한 조직적수완을 소유하고계신다고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