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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을 칭송하는 수많은 노래 창작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을 담은 노래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산천초목도 비분에 떨던 대국상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미소를 못 견디게 그리는 인민의 마음을 담은 가요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가 시대의 명곡으로 창작되였다.

서거 1돐에 즈음하여 가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가 전인민적인 수령영생송가, 시대의 기념비적대걸작으로 온 나라에 울려퍼졌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한생을 다 바쳐 현실로 꽃피우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담은 위인찬가들이 창작되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학생소년들도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 《김일성대원수님 뵙고싶어요》에 담아 노래하였다.

수령의 유훈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승리와 거창한 전변을 이룩해가는 조선인민의 자긍심을 반영한 가요들도 나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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