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6일 부산에서 《자한당》해체와 황교안구속을 요구하는 부산시민들의 초불집회가 있었다.

발언자들은 최근 《자한당》의 녀성관련행사라는데서 반녀성적인 추태가 벌어진것은 이 당패거리들이 애초에 도덕성, 성인식, 인권, 존중이라고는 전혀 없는자들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비난하였다.

그런데도 황교안이 이것을 두고 행사중에 일어난 돌발적인 행동일뿐인데 좌파언론의 보도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떠벌이였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뿐만아니라 라경원이 민주로총을 가리켜 《법질서 우에 있는 권력조직》이니, 《불법파업을 주도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민주로총이 아니라 《자한당》에 꼭 들어맞는 말이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자한당》 의원들은 《국회》에 안나와도 문제, 나와도 문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자한당》을 해체하자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