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들인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담보》, 《주체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자》를 그이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포름도서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1(1992)년 4월 15일에 발표된 로작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담보》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80평생은 인민의 아들로서 인민을 위하여 바친 투쟁의 한생이였다는데 대하여서와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의 전 행정에서 언제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주체적립장과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대하여,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앞에 나서는 공동의 과업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져있다.

주체71(1982)년 4월 25일에 발표된 로작 《주체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자》에는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이 걸어온 로정과 업적, 혁명무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이 밝혀져있다.

로작발행식이 2일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