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날(1961년 7월 11일)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지금으로부터 58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피어린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약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고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사이에 맺어지고 두터워진 친분관계는 조중친선관계발전의 근본초석으로 되였고 오늘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차례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심으로써 조중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으시였다.
오늘의 국제적환경은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조중관계를 더욱 훌륭히 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의무이기도 하다.
세월은 흐르고 많은것이 변하였다.
그러나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운명이 서로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