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친일매국행위를 일삼는 《자한당》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조치에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가 폭발하고 일본제품불매운동이 벌어지고있지만 《자한당》만이 그것을 정쟁도구로 삼고 《정부》를 압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일본의 후안무치한 망동에 대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반일투쟁에 나서고있지만 이 흐름을 거슬러가는 내부의 적이 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사회의 암적존재이며 토착왜구들의 정당인 《자한당》이라고 규탄하였다.
이 당을 뿌리채 들어내지 않으면 국민이 마음 편히 살수 없고 제2의 강제징용, 성노예범죄사태가 재발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의 경제공격에 맞서 친일앞잡이 《자한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