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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근로자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로동신문》, 《근로자》가 발표한 공동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자력갱생이 자주,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조선인민의 혁명방식이며 투쟁원칙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지난 수십년간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성취한 모든 승리와 영광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력갱생은 결코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며 우리 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이다.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처해있던 엄혹한 시기에 백두밀림에서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추켜들었던 자력독립의 기치는 빈터우에 제손으로 민주의 터전을 다지고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온 전 과정에 자주, 자립의 기치로 더욱 굳건히 계승되여왔다.오늘 우리 당이 재천명한 자력갱생의 정치로선은 억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사회주의전취물을 끝까지 고수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하여 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부국강병의 보검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자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필생의 의지를 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은 자력갱생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따라 우리 인민이 그이와 함께 고락을 같이하며 헤쳐온 자력갱생의 길은 우리 모두가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며 그이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더욱 굳게 뭉쳐온 나날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의 그 어느 시기보다 자신만만하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다.

력사는 사상최악의 도전과 봉쇄속에서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로를 열어온 우리 시대가 얼마나 영광스러운 시대였으며 이 시대를 개척한 우리 당과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공적을 이룩하였는가를 반드시 기록하게 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주체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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