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만리마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군민대단결은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도 군민대단결로 이룩하였으며 전승신화도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창조하였다. 군민이 혁명의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만난시련을 헤쳐온 줄기찬 투쟁속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쳤으며 강국건설의 포성이 울리고 민족사적대승리도 이룩되였다.
우리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려명신화를 창조하고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의 기적적승리도 이룩하였으며 건설의 대번영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도 펼치였다. 대혁신, 대비약의 거창한 투쟁속에서 우리는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칠 때 이 세상에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본때와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