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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727)
   깊이 심어주신 조국애의 정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5월 2일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대표들과 함께 쑥섬을 찾으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자리에서 김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권하시는 음식들을 달게 들며 그이께 대동강숭어맛이 별맛이라고, 자기가 수십년전에 룡악산절간에 와서 중노릇을 할 때 대동강숭어맛을 여러번 보았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의 말을 듣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일을 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임진왜란때 나라를 위해 잘 싸운 서산대사와 사명당도 중이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좌중을 둘러보시며 하늘을 믿어도 남의 나라 하늘을 믿을것이 아니라 조선의 하늘을 믿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날 남조선대표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투철한 조국애와 민족애에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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